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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근육 발달 지도를 위한 교수방법

1) 자세 지도

 

 

- 영유아는 일과 중 이야기 나누기 매트에 양반다리로 앉았다가 다리가 저리거나 허리가 아파

   다리를 펴기도 하고, 낮은 책상에서의 작업에서 멀리 있는 도구를 잡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

   았다가, 다시 양반다리로 앉기도 하며, 한 줄 서기를 하며 벽에 기대었다가, 다시 친구 뒤에 

   바로 서기도 한다. 알게 모르게 영유아들은 자세를 바꾸어 가며 그 위치를 지키고 있다.

- 대근육 발달이 안되어 스스로 자세를 고칠 수 없는 영유아가 혹시 힘들진 않은지, 자세를 바   

   꾸었을 때 영유아가 활동에 접근이 용이해지는지 교사의 관찰이 필요하다.

 

 

2) 걷기 지도

 

 

- 영유아가 가고 싶은 곳으로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대근육 기술, 그것으로 인하여 영유아는

   원하는 대로 보고, 만지고, 경험하면서 고위 인지기능을 발달시켜나가게 된다.

- 걷기는 물리치료실에서 걷기훈련을 시작한 영유아의 경우에만 교사도 시도할 수 있다.

   ->여타의 하체 근력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억지로 아이를 세우고 걸리면 무릎과 발목,

   척추 등에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.

- 물리치료실에서 한창 걷기훈려을 하고 있고, 가정에서도 열심히 연습 중이라면 교사도 평지

   이동 시 정도는 영유아의 어깨를 잡아 걷기를 도와주어야 한다.

- 영유아의 뒤에서 양 손으로 영유아의 어깨를 잡아주고, 혹시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런 주저

   앉기에 대비하여 영유아의 등 가까이에 교사의 다리를 대어 준다.

- 영유아가 앞으로 걷기를 진행하는 동안 야쪽 어깨에 번갈아 힙을 주어 영유아가 한발을 앞으

   로 내미는 동안, 딛고 있는 반대편 발에 안정적으로 체중이 실릴 수 있도록 한다.

 

3) 균형 잡기 지도

 

- 교실 안에서 마구 뛰어다니는 아이들, 친구들이 만들어놓은 블록을 밟고 지나가고 한줄 기차

   를 설 때면 이리저리 부딪히고 자꾸만 교실 소파에서 뛰어내린다

- 4세 정도의 영유아들은 한창 전정기관이발달하는 시기이므로,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

   어딘가를 기어오르고 뛰어내린다. -> 균형감각을 성숙 시켜 나가야 점차 스포츠를 영위할 수 

   있는 대근육 기술을 완성하게 된다.

- 전정기관: 인간의 기본적인 방향감각계이면서 중력과 물리적 환경에 대해 가지는 평형감각이

   며, 회전자극에 대한 어지러움과 가속을 느낄 수 있다.

- 지속적이로 규칙적인 실외활동을 확보해 주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.

- 순환식 대근육 활동또한 고전적으로 쓰이는 체육활동이다.